현대중공업이 개발에 성공한 주강버켓은 주물에 금속을 주입시켜 제조하는 것으로 두꺼운 강판을 이어 붙인 기존 제관버켓에 비해 내구성과 내마모성이 4배 이상 뛰어나 골재장과 석산, 광산 등 암반 작업 현장에 적합하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제관버켓은 한 해 평균 2회의 보강 및 교환이 필요해 장비 유지에 따른 비용부담이 컸지만 이번 주강버켓의 적용으로 1대당 약 300만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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