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약 실천방안은 선택 아닌 생존 문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6 17: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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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국무총리 밝혀 한승수 국무총리는 6일 “3차 오일쇼크가 오지 않나 하는 우려를 갖는다”며 “에너지 절약을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유가 대책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단계별 위기관리 계획을 마련해왔다”며 “오늘 회의에서는 정부의 위기관리 계획을 점검하고 정부가 공공부문에서 앞장서서 실천할 구체적 에너지 절감 방향을 우선적으로 논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정부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장기적으로 자주개발률을 높이기 위해 총리가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국가에서 잠빌 등 광구를 확보하는 노력을 했는데, 장기적 노력을 하면서 단기적으로 고유가 대책을 세워 국민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도와드려야 하지 않나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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