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국제원자력기구 기술용역 수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3 19: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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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는 지난 2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발주한 아르헨티나 엠발스 원자력 발전소 수명관리 프로그램 적정성 검토에 관한 기술용역을 국내 최초로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한전은 이달부터 8개월 간 진행될 이번 용역은 캐나다 원자력공사(AECL)가 실시한 엠발스 원자력발전소의 수명 평가 결과에 대한 적정성을 검증하고 권고사항을 도출하는 것으로 치열한 국제 경쟁 입찰을 통해 수주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프로젝트는 IAEA의 개발도상국 원자력발전소 운영 기술 지원 프로그램에 따라 오는 2014년에 설계수명이 만료되는 아르헨티나 엠발스 원자력발전소의 ‘계속운전 타당성 검증’을 위한 수명평가를 IAEA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용역금액만 160만 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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