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판가스 공급가격 ㎏당 62원 인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2 19: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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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석유가스(LPG)의 공급가격이 두달 연속 인상됐다.

2일 LPG를 수입해 국내 공급하는 SK가스와 E1 등은 이날 0시를 기준으로 LPG공급가격을 지난 6월에 이어 또 다시 올렸다. SK가스는 프로판가스는 ㎏당 62원 인상된 1315.27원에, 부탄가스는 74원 오른 1685.20원에 각 충전소에 공급했다.

또 E1은 프로판가스를 ㎏당 62원 상승한 1313원에, 부탄가스는 69원 오른 1685.20원에 공급하고 있다.

이들 수입업체는 국내 LPG가격의 기준이 되는 국제가격인 사우디 아람코사의 6월 LPG 기간계약가격(CP)이 프로판 가스는 톤당 지난달 대비 60달러 인상된 895달러, 부탄가스는 톤당 50달러 오른 920달러로 인상돼 국내 공급가격의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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