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140.97달러… 최고종가 기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2 19:47: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국제 유가는 1일 수급 차질 우려과 중동의 긴장 고조로 인해 143달러대까지 치솟았다가 최고 종가시세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미국산 기준유 8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배럴당 0.97달러 오른 140.97달러로 장을 마쳤다. 8월 인도분은 일시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 0.34달러 못미치는 143.33달러까지 상승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8월 인도분도 전일 대비 배럴당 0.84달러 올라간 140.67달러로 폐장했다.

이날 원유 시장은 국제에너지기구(IEA) 다나카 노부오 사무총장이 최근의 유가 폭등과 관련해 세계가 ‘제3차 오일 쇼크’를 경험하고 있다고 발언하면서 강세장으로 시작됐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