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美 국제식품박람회서 호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2 19: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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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의 미국 계열사가 현지에서 우수한 품질력을 인정 받았다.

CJ제일제당은 해외계열사인 미국 식품업체 ‘애니천’(Annie Chun’s Inc.)이 ‘제54회 뉴욕 하계 국제식품박람회’(FFS 2008)에서 최우수제품라인과 최우수유기농제품 두 부문에서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미국 국제식품박람회(FFS)는 미국 3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로 꼽히며, 1952년 설립된 비영리 무역협회인 NASFT가 주관한다. 이 박람회는 매년 1월, 6월 두번 미국 동부와 서부에서 열리며 전세계 식품업계 종사자 2만명 이상이 참가한다.

2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번 ‘FFS 2008’에서 애니천은 ‘한국 김치 누들 수프를 비롯한 수프 및 면류 10개 제품으로 최우수제품라인 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유기농제품 은상으로는 애니천의 ‘소이 진저 소바 누들&소스’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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