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쇠고기 85.6톤, 검역증 발급 완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1 20: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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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85.6톤이 검역증을 발급받았다. 이중 인천지원에서 검역을 받은 0.5톤 물량은 통관 절차를 모두 끝내고 냉동 창고 밖으로 빠져나왔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따르면 1일 오전 9시30분 기준으로 중부지원에서 5건의 85.1톤, 인천지원 1건의 0.5톤이 각각 검역증을 발급받았다. 이는 모두 6건으로 85.6톤에 해당된다.

이와 함께 전날 수입신고 및 접수 받은 물량은 중부지원에서만 모두 114.8톤(7건)으로 기존에 접수된 물량(중부지원 6건 98.3톤, 인천지원 2건 1.9t)을 포함하면 총 215톤(15건)이 접수됐다. 이들 가운데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 중인 물량은 중부지원에서 18.3톤짜리 1건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중부·인천지원 모두 32.8톤(3건)이 진행 중이다.

검역증을 발급 받고 합격을 받은 물량은 관세청에 40%의 세금을 내는 등의 통관절차만 밟으면 언제든지 시중에 유통시킬 수 있다. 그러나 수입업자들은 유통경로를 찾지 못해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져 쉽게 시중에 유통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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