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중동, 민간 경제협력 교류 잰걸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5 19: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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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25일 롯데호텔에서 ‘한-중동 민간교류협력위원회’ 오찬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중동국가들은 오일머니를 활용해 대규모 신도시 건설과 산업다각화, 금융산업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 우리기업이 대중동사업을 확대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한-중동 민간교류협력위원회’가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 5월 한-사우디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및 한-중동 민간교류협력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임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한국과 중동 양 지역의 경제협력이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분야별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각 지역이 갖고 있는 핵심자원을 결합시켜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중동 민간교류협력위원회는 한-중동 지역 간의 경제협력과 교류를 위해 2006년 2월 중동 진출 국내기업, 공사 및 협회 등 59개사가 모여 만든 순수 민간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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