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기존 보너스항공권 사용 및 고객선호도가 높은 제휴사들과의 대폭 제휴를 통한 마일리지 소진 영역 다양화, 마일리지 좌석공급 확대, 회원등급체계 변경, 마일리지 유효기간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마일리지 제도를 오는 10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우선 아시아나항공은 회원들의 마일리지와 관련해 ‘탑승일’ 또는 ‘적립일’로부터 5∼7년까지를 유효기간으로 두기로 했다.
실버·매직마일스 회원의 경우 마일리지가 5년 뒤 같은 달 말일까지 유효하고, 우수회원은 7년 뒤 같은 달 말일까지 적용된다.
이에 앞서 대한항공도 다음달 1일 이후 적립한 마일리지에 대해 5년간의 유효기간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지난해 말 발표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캐세이퍼시픽과 루프트한자, ANA 등은 적립일로부터 3년까지, 아메리카항공 등은 적립일로부터 1년 6개월까지를 마일리지 유효기간으로 정해놓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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