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현재의 어려운 난관을 타개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석유 생산량을 하루 970만배럴로 20만배럴 늘리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22일 사우디 제다에서 개최된 ‘석유생산국-소비국 회의’에서 개최국인 사우디는 이같이 밝히고, 최근 유가상승 주범이 투기자금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면 신규 유전개발을 통해 추가적으로 250만배럴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OPEC, UAE 등 생산국들도 고유가 원인에 대해 같은 입장을 표하며, 금융시장 감시강화 및 석유에 대한 과도한 세금 억제 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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