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어음부도율 0.02%P↓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9 19: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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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자금사정과는 무관” 5월중 어음부도율이 전월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중 전국 어음부도율 동향(전자결제 조정 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어음부도율은 0.04%로 전월(0.06%)보다 0.02%포인트 하락했다.

한은은 “기업자금사정과 무관한 고액의 특이부도가 전월보다 크게 감소한데 주로 기인한다”면서 “이들 요인 제외 시 부도율은 전월과 비슷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전국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업체 기준)는 202개로 전월 보다 32개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5개, 지방은 127개로 전월보다 각각 4개, 28개씩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건설업을 중심으로 감소했다.

신설법인수도 4113개로 전달 보다 677개나 감소했다.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29.2배로 전월(29.4배)보다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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