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배 SKT사장, 베트남 최고훈장 받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9 19: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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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자사 김신배 사장이 베트남 정부로부터 외국인 대상 최고 훈장인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국가우호훈장’을 수여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장은 그동안 SK텔레콤이 베트남에서 펼친 활동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은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 수술을 포함한 인도적 차원의 지원활동과, IT 교육센터 지원을 포함한 교육사업 지원, 자원봉사, 빈곤층 지원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특히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 수술’ 사업은 1996년 베트남 사회의 큰 이슈로 부각된 얼굴기형어린이 문제에 대해 세민얼굴기형돕기회(회장 백롱민)와 SK텔레콤이 함께 지원에 나선 것을 계기로 13년 동안 2676명의 어린이를 시술해왔으며, 올해 5월에도 의료 혜택을 받기 힘든 오지(까마우 지역)에 거주하는 얼굴기형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찾아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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