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단체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중소기업은 적절한 납품단가가 보장되지 않은데 따른 채산성 악화와 대기업의 불공정거래, 환율급등에 따른 환헤지 피해 등으로 체감경기가 극도로 악화돼 있다”고 밝혔다.
또한 중소기업단체들은 “이러한 형국에 촛불집회는 40일 넘게 계속되고 있고 전국화물연대는 지난주 파업에 돌입했으며 건설노조의 총파업도 예고돼 있어 사회적 갈등의 확산과 제2의 물류대란 등으로 국가기능이 마비되지 않을까 우려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이들은 “국민모두가 각자의 위치로 되돌아가 지금까지 보여준 열정과 에너지를 경제살리기를 위해 써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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