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131달러대… 이틀연속 하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1 19:12: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현지시간으로 10일 국제유가는 달러화 가치 상승과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원유수요 감소 전망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1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0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WTI)는 전날에 비해 배럴당 3.04달러 하락한 131.3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ICE 6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Brent) 선물유가도 전날에 비해 배럴당 2.89달러 하락한 131.02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도 전날에 비해 배럴당 3.05달러가 하락해 127.66달러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가 전날에 연일 하락세를 보이는 것에 대해 석유공사는 미국의 달러화 가치 상승으로 인한 유가 하락과 국제에너지기구의 원유수요 감소 전망 발표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