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5단체 “올 무역흑자 50억달러도 어려울 듯”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0 19: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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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로 가격경쟁력 위기등 호소 경제5단체 부회장들 일문일답


▲긴급성명을 발표하게 된 경위는= 최근 시위사태가 장기화와 대형화로 지속되면서 이미 우리 경제에 부정적영향이 타나나고 있다. 이에 경제계는 지속되는 시위를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 9일 경제계가 긴급 회동을 갖고 협의를 거쳐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외 쇠고기 수입문제와 관련해 경제계의 입장은= 현재 정부가 대안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정부가 미국 정부와 여러 협의를 통해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경제단체의 별도 입장은 없다. 정부가 알아서 잘 하리라 믿는다.


▲화물연대 등 운송 파업에 대한 입장은= 경제계는 화물연대의 이 같은 파업을 염려한다. 이미 파업을 결의했고, 일부 지역은 이미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화물연대의 파업이 물류 소통에 어려움을 주고 상품 수출도 어렵게 하고 있다. 고유가로 인한 화물연대의 파업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을 해가며 대화로 풀어야 좋지 않을까 한다.


▲고유가로 인한 경제 상황 및 전망은 어떻게 평가 하는가.= 고유가로 기초원자재 가격이 올라 기업의 원가부담이 늘어나고 있다. 가격경쟁력 등 점차 우리경제에 주름살을 가져오리라 본다. 난국을 해쳐나가기 위해서는 지혜와 결집 필요하다. 하반기 경제 운용에 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 5개월 만에 10억불 정도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는 당초 예상했던 130억불에 못 미치며 50억불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은 더 어려운 상황이다. 납품단가 해결이 가장 큰 과제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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