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重, 싱가포르항 크레인 13기 수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9 18: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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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싱가포르 항구에 설치될 크레인 13기를 1035억 원에 수주했다.

두산중공업은 9일 싱가포르 항만청(PSA Corporation Ltd.)이 발주한 파시르 판장 2단계 터미널에 설치될 컨테이너 하역용 RMQC 13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RMQC(Rail Mounted Quayside Crane)는 컨테이너를 선박으로부터 하역하거나 선적하는 설비로 이번에 공급하는 크레인은 최대 65톤까지 운반이 가능하며 20 피트 컨테이너 2개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트윈리프트 타입 크레인이다.

두산중공업은 이 크레인을 설계에서부터 제작, 설치, 시운전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자체 기술로 수행해 오는 2010년 7월까지 발주처에 인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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