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장중 한때 139.12달러까지 폭등했다가 전날보다 10.75달러 오른 138.5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7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138.12달러까지 올랐다가 전날 대비 10.15달러 오른 137.69달러로 마무리됐다.
이날 유가는 미국 실업률 악화와 중동 지역 긴장감 고조, 달러화 약세 심화 등의 영향으로 급등세를 보였다. 미국 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노동통계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5월 실업률은 전달보다 0.5% 오른 5.5%를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올해 들어 총 4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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