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기간 중 서울내 호텔요금 할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8 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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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북경 올림픽이 열리는 내달 19일부터 8월31일까지 시내 47개 호텔이 객실요금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참여 호텔은 워커힐, 롯데호텔잠실, 밀레니엄서울힐튼, 팔래스, 퍼시픽, 홀리데이인성북, 렉싱턴 등이다. 할인 폭은 40∼60% 선. 스탠다드 객실 기준으로 워커힐은 28만원에서 11만원으로, 잠실롯데 및 밀레니엄서울힐튼은 31만원에서 13만2000원으로 숙박비를 할인한다. 시는 특급호텔 10만∼13만2000원, 중저가 호텔 6만∼8만원 수준으로 할인된 가격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이와 함께 인천국제공항 호텔종합안내소에 가입된 호텔의 객실 예약, 픽업 서비스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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