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초심으로 서민경제 활성화 만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4 19: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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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자영업자 감세정책 빠른 시일내 실행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오전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경제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조기감세와 내수부양 등 단기적 처방과 장기적 전략을 함께 사용해 서민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초심으로 돌아가 예전의 노력을 경주하고 정해진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물가가 5개월 연속 오르고 경상수지가 적자로, 근로자와 저소득층 자영업자의 부담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최근의 문제가 고유가 문제이긴 하지만 이 문제만을 탓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관련 그는 “고유가로 고통 받고 있는 근로자와 자영업자를 직접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저소득층과 자영업자 등을 선별해 감세정책을 조속히 실행, 내수 및 성장 동력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또 “부처 간 이견이 있을 경우 경체정책조정회의를 통해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매월 열리는 경제정책조정회의는 지난 5월 한 번도 열리지 않았다.

이날 회의에는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 변도윤 여성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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