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SM5·SM7 제동장치등 결함 리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4 19:14: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국토해양부는 르노삼성에서 제작·판매한 뉴 SM5 및 SM7 등 총 885대에 제작결함이 발생해 회사 측에서 자발적으로 결함을 시정한다고 4일 밝혔다.

리콜 사유는 뉴 SM5의 경우 제동배력장치(브레이크 부스터) 불량에 따른 제동력 부족현상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또 뉴 SM5 및 SM7의 앞좌석 좌·우 시트 측면에 장착된 에어백이 시트 재봉불량으로 인해 사고가 났을 때에도 펼쳐지지 않는 결함에 대해서도 리콜이 이뤄진다.

제동장치 불량과 관련한 시정대상은 지난해 8월14일에 제작된 뉴 SM5 354대이며, 측면에어백 불량은 2005년 2월15일부터 2005년 4월25일까지 제작된 뉴 SM5 23대와 SM7 508대로 5일부터 르노삼성자동차(고객센터 080-300-3000) 직영 및 협력정비공장에서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