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127달러대 안정세 유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2 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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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에서 올해 허리케인 시즌을 여는 열대성 폭풍 아서가 유카탄 반도로 육박하면서 멕시코 석유 수출항 2곳이 폐쇄된 가운데 국제 유가는 2일 배럴당 127달러 대에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산 기준유 7월 인도분은 이날 오전 8시25분 현재 전종가치 대비 배럴당 0.14달러 떨어진 127.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7월 인도분은 배럴당 135달러까지 치솟았다가 원유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로 지난주 거의 5달러나 급락했다.

6~11월 허리케인 시즌의 첫 열대성 폭풍인 아서는 미국과 멕시코의 유전시설을 위협, 멕시코의 주요 원유 선적항 3곳 가운데 2곳이 폐쇄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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