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신기술제품 지원 힘 모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1 19: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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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KOTRA등 7개기관과 협력해 ‘랩콘 플랜’ 추진 오늘부터 기업 신청 접수

우리 중소기업이 연구·개발한 신기술제품 사업화를 위해 기술 관련기관들이 힘을 모아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펼친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중소기업이 개발한 유망 신기술제품을 발굴, 지원하는 ‘랩콘 플랜 민·관 협력지원사업’을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원, KOTRA 등 7개 기관과 협력해 추진하기로 하고, 2일부터 신기술제품 보유 기업의 신청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랩콘 플랜(LABCON Plan)은 중소기업이 개발한 유망 신기술제품을 조기에 발굴해 수출 경쟁력 높은 일류상품으로 지원하는 ‘신기술제품 발굴·지원 사업’의 정책 브랜드명이다.

이 사업은 2002년부터 기술표준원 단독으로 중소기업 신기술제품을 위한 기술지원사업으로 추진됐다. 그 동안 680여 품목을 지원해 신제품인증(NEP) 281 품목, 세계일류상품지정 32 품목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006년부터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회계, 법률 등의 경영컨설팅과 국내.외 마케팅 지원이 추가됐고, 신기술제품 성능평가를 위한 시험·분석비용도 지원된다.

기술표준원은 “‘신기술제품 발굴ㆍ지원 사업(LABCON Plan)’을 통해 중소기업이 지원을 받기위해 각 기관별로 신청을 하고 평가를 받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한 번의 평가로 여러 기관들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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