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화그룹은 대한생명 누적결손금을 전액 해소했다며 대한생명이 외적 규모면에서 자산은 29조598억원에서 50조2137억원으로 인수전과 비교해 2배정도 늘었으며 매출도 11조4287억원에서 14조4324억원 늘었다고 밝혔다.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도 인수전과 비교해 자기자본이 555%나 늘어난 3조8448억원에 달하는 등 내적으로도 견실한 성장을 이뤄냈다.
한화그룹은 대한생명을 성공적인 경영정상화 경험을 바탕으로 2012년 ‘디프런트 넘버 원’ 비전 달성을 위해 3대 중장기 혁신방향을 설정하고 변화 혁신 프로그램을 강력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한화그룹은 금융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한생명, 한화증권, 한화손보, 한화투신운용, 한화기술금융을 비롯해 새로 계열사로 편입될 제일화재를 묶어 금융네트워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최근 보험업계의 주요 이슈중 하나인 생보사 상장작업과 인수합병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는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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