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베라크루즈, 美서 최고 SUV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1 19: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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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전문 컨설팅 회사인 오토퍼시픽사가 발표한 ‘2008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기아차 쏘렌토가 ‘최우수 중형 SUV’로, 현대차 베라크루즈가 ‘최우수 대형 SUV’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오토퍼시픽사의 ‘2008 소비자 만족도 조사’는 2007년 9월부터 12월까지 신차를 구입한 3만4000명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신차 구매 및 차량 성능 등과 관련된 총 46개의 항목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종합평가한 것이다.

중형SUV 부문에서 쏘렌토는 Hummer H3, 짚 리버티(Jeep Liberty), 닷지 니트로(Dodge Nitro), 닛산 엑스테라(Nissan Xterra)와 경쟁했으며 평가 결과 Hummer H3과 함께 1위를 차지했다.

대형SUV 부문에서도 베라크루즈가 경쟁차종 새턴 아웃룩(SATURN OUTLOOK), 마쯔다 CX9 (MAZDA CX9)를 제치고 GM의 아카디아(Acadia)와 함께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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