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131.03 달러… 2.18달러 껑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9 19: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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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28일 국제유가는 나이지리아 무장단체의 석유시설 테러 위협으로 인한 원유 공급차질 우려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2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8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WTI)의 선물유가가 전날에 비해 배럴당 2.18달러 상승한 131.0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ICE 6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Brent) 선물유가도 전날에 비해 배럴당 2.62달러 상승한 130.93달러로 거래를 종료했다.

반면 두바이유는 석유수요 둔화 전망 소식이 뒤늦게 반영돼 전날에 비해 5.66달러 하락한 120.82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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