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128.85달러… 3.34달러 하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8 19: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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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석유수요 둔화 전망과 달러화 강세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두바이유도 다소 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7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WTI)의 선물유가가 전날에 비해 배럴당 3.34달러 하락해 128.8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6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Brent)도 전날에 비해 배럴당 4.06달러 하락한 128.31달러로 거래를 종료했다.
두바이유도 전날에 비해 배럴당 0.01달러 하락한 126.48달러로 거래가 마감됐다.

석유공사는 이러한 국제유가 하락은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석유수요 둔화 전망이 제기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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