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산 브렌트유, 132.37달러로 껑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7 19: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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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26일 국제유가는 나이지리아에서의 공급차질과 석유수출기구(OPEC)의 생산량 유지 발언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2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6일 영국 런던 ICE 6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Brent)의 선물유가는 전날에 비해 배럴당 0.60달러 상승한 132.37달러로 거래를 종료했다. 두바이유도 전날에 비해 0.05달러 상승한 126.49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그러나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WTI)의 선물유가는 미국의 현충일 휴일로 전해지지 않았다.

석유공사는 나이지리아에서 공급차질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와 OPEC이 생산량을 증대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시사함에 따라 이날 유가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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