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카드 사용건수 급증...하루 평균 172만건 사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6 19: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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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중 체크카드의 사용건수가 하루 평균 172만건으로 사용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8년 1/4분기 중 지급결제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 체크카드 이용실적은 하루 평균 172만건, 6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건수와 금액이 각각 41.4%, 41.7%나 크게 증가했다.

또 전체 카드 중 체크카드의 사용 비중은 건수 기준 14.3%, 금액기준 5.1% 증가했다. 발급장수도 지난해 3월말 3176만장에서 올해 3월말 4281만장으로 34.8% 늘어났다.

올 1분기 각종 카드 이용실적은 하루 평균 1026만건, 1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건수는 18.8%, 금액은 10.2% 증가했다. 이 가운데 신용카드 이용실적은 하루 평균 1028만건, 1조2000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5.8%, 14.8%가 증가했다.

이용항목별로 보면 물품 용역 구매는 개인(건수 16.3%, 금액 14.3%) 및 법인(건수 17.7%, 금액 24.6%)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전자금융공동망을 통한 결제규모는 인터넷뱅킹과 펌뱅킹 등의 증가에 힘입어 건수(23.2%)와 금액(22.0%) 모두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올해 1분기 중 계좌이체와 카드 등 비현금지급수단에 의한 지급결제규모는 하루 평균 3037만건, 217조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건수는 11.0%, 금액은 20.4%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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