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우 위원장, 첫 금융외교활동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5 19: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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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우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금융외교 활동을 위해 해외 순방길에 올랐다. 취임 이후 첫 단독 대외활동이다.

전 위원장은 26일부터 30일까지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을 방문해 제 33차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연차총회에 참석하는 것을 비롯, 각 국가의 금융계 인사들과 면담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26~29일까지 파리에서 개최되는 IOSCO연차총회에는 또 다른 참석자인 독일 금융감독청장(Josen Sanio), 호주 증권투자위원회 의장(Tony D’Aloisio), 뉴질랜드 증권위원회 의장(Jane Diplock), 태국 증권거래위원회 의장(Thirachai)과 금융협력방안에 대해 활발히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흥시장위원회(EMC), 아태지역위원회(APRC), 전체위원회(Presidents Committee) 등 IOSCO의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다자간 MOU 체결 확대 방안 및 역외펀드규제 표준화방안 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이밖에 30일에는 런던을 방문해 영국 금융감독청(FSA)에서 열리는 제9차 고위급 정례회담에 참석한 뒤 증권거래소(LSE)의 Clara Furse CEO와 만나 면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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