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대표, 개성공단통관 간소화 건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1 19: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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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1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여의도 중앙회에서 허용석 관세청장과 중소기업 대표들의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중기중앙회 회장단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중소기업경영자협회 등 단체 대표 및 중소기업 대표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의 수출입활동 지원을 위해 규제개혁과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허용석 관세청장을 초청해 기업친화적 관세행정 실천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건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 대표들은 ▲개성공단 반출입 물자에 대한 통관절차 간소화 ▲중소기업의 수출지원 효과가 높은 간이정액환급 대상 대폭 확대 ▲수입 합성수지에 대한 할당관세 무세화 등을 허 청장에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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