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中공장 정전 3시간여만에 공급재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0 19: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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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액 1~2일 생산량 하이닉스반도체의 중국 장쑤성 우시시 공장에 일시정전 사태가 발생했다.

하이닉스는 “당사 해외 합작생산법인 Hynix-Numonyx Semiconductor Ltd.(HNSL)에 전력을 공급하는 외부 변전소의 송전시설에 문제가 발생해 정전됐다”고 20일 공시했다.

하이닉스는 또한 “비상전력공급장치 등이 즉각 작동해 피해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HNSL은 중국 현지시각으로 19일 오전 11시30분경 전력이 중단됐으며, 20일 새벽 2시50분경 전력공급이 재개됐다.

이어 하이닉스는 “현재 전력복구가 완료돼 정상가동을 준비 중”이라며 “현재 피해액은 우시공장 생산량의 하루나 이틀분 정도”라고 설명했다.

우시공장은 하이닉스 D램 생산량 중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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