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부도율은 올해 1월 0.03%에서 2월 0.02%로 하락한 뒤 3월 0.03%, 4월 0.06%로 다시 상승했다.
그러나 한은은 “부도업체의 고액 견질어음 제시, 위·변조 등 기업자금사정과 무관한 부도인 고액의 특이부도 발생 때문”이라며 “이러한 요인 제외 시 부도율은 전월과 비슷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전국 부도업체수는 234개로 지난달 보다 58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9개로 전월보다 7개 증가했으며 지방은 전달 보다 51개 늘어난 155개로 집계됐다.
전국 신설법인수도 전월 보다 4790개로 전달 보다 120개 늘어났다.
또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29.4배로 전월(37.1배)보다 크게 하락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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