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 린치의 북미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 데이비드 로센버그는 이날 발표한 리서치 노트를 통해 “지난주 데이터 흐름이 1분기에 개시된 경기후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로센버그는 실제 국내총생산(GDP) 성장이 여전히 긍정적인데도 경기침체가 발생할 수 있는가는 의문과 관련해선 비슷한 현상이 지난 80년 1분기, 90년 3분기, 2001년 1분기에도 있었으며 모두 공식적인 불경기의 징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GDP는 금년 1~3월 동안 0.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약하지만 여전히 긍정적인 수치로 지적됐다.
로센버그는 1분기 GDP 수치는 대폭적인 수정 때문에 그렇게 나온 것이며 분기적 특성 탓에 소비와 신뢰지수 등 다른 경제지표를 지체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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