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디자인 인력강화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9 19: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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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디자이너 3명 선정… 임원수준 처우 제공 디자인 강화 전략을 밝힌 바 있는 LG전자가 디자인 인력에 대한 우대에 나섰다.

LG전자는 19일 디자인 경쟁력의 원천인 핵심인재 3명을 수퍼디자이너로 선정했다. 이번에 수퍼디자이너로 선정된 3명은 ▲북미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트롬세탁기를 디자인한 성재석 책임연구원(41), ▲휴대폰 메뉴부분에 터치스크린을 적용해 120만대 이상 팔린 비너스폰을 디자인한 김영호 책임연구원(43), ▲샴페인잔의 스타일리시한 곡선을 홈시어터 디자인에 적용한 배세환 책임연구원(41)이다.

이들 수퍼디자이너들은 최고의 디자이너라는 명예와 함께 임원 수준의 보상과 처우도 제공받게 된다. 또한 디자인과 관련된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도 참가하는 등 LG전자 제품의 디자인 완성도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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