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그룹사 공채경쟁률 올 상반기 평균 33.5대1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8 19: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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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125대1… 가장 높아 상반기 공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대부분의 주요 그룹사가 서류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이들 기업의 올 상반기 입사경쟁률은 33.5대 1인 것으로 집계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15대 그룹(공정거래위원회 자산총액 기준, 공기업 및 민영화된 공기업은 제외) 중 올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 전형의 서류접수가 끝난 주요 11개 그룹사들의 입사경쟁률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전체 7730여명을 뽑는데 25만9300명이 몰려 평균 33.5대 1의 입사경쟁률을 보였는데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5.9% 높아진 수치이다. 지난해 상반기는 총 6680명을 채용하는데 21만1550명이 지원해 평균 3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CJ그룹은 125대 1의 경쟁률을 보여 그룹사 중 최고 경쟁률을 자랑했다.

600명을 모집한 롯데그룹은 지난해 상반기 경쟁률(50:1)보다 높은 60대 1을, 1300여명을 뽑는 GS그룹은 전년 동기(90:1)보다 높은 1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금호아시아나그룹, 한진그룹, 두산그룹 등은 각각 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신세계그룹은 100대 1, 한화그룹은 650여명 모집에 3만명이 지원해 46.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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