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섬유·패션 업체들 유럽시장서 가능성 인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8 1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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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에르비죵展 18곳 참가 세계 패션의 주무대인 유럽시장에 국내 섬유업체의 진출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KOTRA와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은 세계적인 직물전시회인 ‘2008 프리미에르비죵 가을 전시회’에 국내업체 7개사가 새롭게 참가자격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참가자격을 획득한 국내회사는 효성을 비롯해 한선무역, 신흥, 에스엔티, 성민기업, 연웅무역, 탑상진 등 7개사다. 이로서 프리미에르비죵에 진출한 한국업체는 총 18개사로 늘어났다.

KOTRA와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가을 프리미에르비죵 전시회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를 발굴, 지원해 왔다.

프리미에르비죵 전시회는 참가신청서 제출부터 최종 업체선정위원회까지 모두 5차례의 심사절차를 거치며 디자인 능력뿐만 아니라 재무구조, 회사규모, 주요 고객 등 기업의 견실한 경쟁력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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