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中 지진복구 1000만위안 성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5 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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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최근 대규모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중국에 1000만 위안(한화 15억여원)을 지원한다. SK그룹은 중국 베이징에 있는 홍십자총회(중국 적십자)측에 중국 스촨(四川)성 대규모 지진 피해복구 성금으로 1000만 위안(한화 15억여원)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진으로 인한 참사와 그에 따른 중국인들의 고통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며 “사업뿐만 아니라 기업시민으로서 SK가 피해 복구과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라”고 사측에 당부했다.

이에 따라 SK그룹은 복구에 필요한 물자와 구호품을 구입하는데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다고 판단, 그룹 구성원 전원의 마음을 모아 1000만 위안의 성금을 SK차이나를 통해 홍십자총회측에 전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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