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진으로 인한 참사와 그에 따른 중국인들의 고통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며 “사업뿐만 아니라 기업시민으로서 SK가 피해 복구과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라”고 사측에 당부했다.
이에 따라 SK그룹은 복구에 필요한 물자와 구호품을 구입하는데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다고 판단, 그룹 구성원 전원의 마음을 모아 1000만 위안의 성금을 SK차이나를 통해 홍십자총회측에 전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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