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망개방 검색포털 ‘오픈넷’ 서비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4 19: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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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3사가 외부 망개방 서비스를 휴대폰에서 쉽게 검색해 접속할 수 있는 개방형 검색 포털을 선보인다.

SK텔레콤과 KTF는 망개방 포털 사이트 ‘오픈넷’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SK텔레콤이 이날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KTF가 16일 LG텔레콤은 금주 안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달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이통 3사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오픈넷’이라는 공통 명칭의 무선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제공하기로 한 것에 따른 수순이다.

이들 업체는 기존 망개방 포털 사이트의 명칭을 통일해 사용자들의 혼란을 줄이는 동시에 망개방 포털 활성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쉬운 접속경로 제공을 통해 독립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홍보매체로 적극 활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픈넷은 무선인터넷 초기메뉴 화면에서 ‘WINC’ 아이콘을 누르면 곧바로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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