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125.80달러… 다시 상승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4 19: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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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13일 국제유가는 이란의 석유 감산 가능성과 경유 및 등유 등의 석유제품에 대한 수급불안 우려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1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3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WTI)의 선물유가가 전날에 비해 배럴당 1.57달러 상승해 125.8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6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Brent)도 전날에 비해 배럴당 1.19달러 상승한 124.10달러로 거래를 종료했다.

한편 두바이유는 전날에 비해 배럴당 2.30달러 하락해 117.90달러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이와 같은 국제유가 상승은 이란이 석유 생산량 감산을 검토 중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석유 수급에 대한 불안이 가중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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