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우리나라의 준비자산 2622억5000만 달러를 포함해 대외투자총액은 5839억7000만 달러 규모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7년 말 지역별·통화별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준비자산을 제외한 우리나라 대외투자는 3217억5000만 달러로 이를 지역별로 보면 미국이 24.7%(795억3000만 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동남아 19.1%(613억1000만 달러), EU 18.2%(584억7000만 달러), 중국 11.8%(378억8000만 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6년 말에 비해 동남아(+6.4%포인트), 중국(+0.9%포인트) 등 아시아지역에 대한 대외투자비중은 상승한 반면, EU(-4.7%포인트), 미국(-1.4%포인트), 중남미(-0.4%포인트) 등에 대한 투자비중은 하락했다.
투자형태별로는 직접투자는 중국(25.2%), 증권투자는 미국(32.1%), 기타투자는 EU(17.7%)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은은 “증권투자 중 주식투자는 동남아, 채권투자는 전년에 이어 미국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면서 “지난해 들어 우리나라의 최대 주식투자국이 EU에서 동남아지역으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투자총액 8185억8000만 달러를 지역별로 보면 EU가 32.7%(2676억1000만 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미국 25.6%(2096억5000만 달러), 동남아 16.0%(1307억2000만 달러), 일본 5.7%(469억1000만 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전년 말에 비해 EU(+1.4%포인트), 동남아(+1.0%포인트) 등의 투자비중은 상승한 반면 미국(-3.7%포인트), 중남미(-0.3%포인트) 등은 하락했다.
투자형태별로는 직접투자는 EU(41.3%), 증권투자는 미국(36.1%)과 EU(35.4%), 기타투자는 동남아(32.2%)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증권투자 중 주식투자는 미국, 채권투자는 EU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기타투자는 홍콩과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동남아(32.2%)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