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총괄은 협약에 따라 임직원들이 모금한 3억원을 도내 지역아동센터 시설개선비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화재예방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거나 시설 노후로 이용 아동이 위험에 노출된 22개 시·군 43개 지역아동센터이다.
삼성은 지난해에도 평택 팽성지역아동센터 등 시설이 열악한 5개시 48개 지역아동센터에 3억원을 지원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최적의 학습·놀이공간을 제공받게 될 것”이라며 “삼성 반도체총괄은 필요할 경우 임직원들이 자원봉사도 직접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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