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삼성전자 손잡고 지역아동센터 시설 개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2 18: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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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총괄, 3억 지원키로 경기도는 13일 삼성전자 반도체총괄과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삼성 반도체총괄은 협약에 따라 임직원들이 모금한 3억원을 도내 지역아동센터 시설개선비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화재예방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거나 시설 노후로 이용 아동이 위험에 노출된 22개 시·군 43개 지역아동센터이다.

삼성은 지난해에도 평택 팽성지역아동센터 등 시설이 열악한 5개시 48개 지역아동센터에 3억원을 지원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최적의 학습·놀이공간을 제공받게 될 것”이라며 “삼성 반도체총괄은 필요할 경우 임직원들이 자원봉사도 직접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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