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亞 신흥시장 진출확대 모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2 18: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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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 64명 韓총리 순방 동행… 에너지·건설등 민간경협 추진 GS칼텍스 허동수, 코오롱 이웅열 회장,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 등 경제인 64명이 11~20일 중앙아시아 순방에 나선 한승수 국무총리와 동행해 중앙아 지역 진출 확대 등 민간차원의 경제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 총리와 함께 중앙아시아를 향하는 기업인들은 ▲자원·에너지 분야 25명 ▲건설·SOC 분야 15명 ▲플랜트·조선·시멘트 분야 10명 ▲금융·무역·경제협력 분야 14명 등 총 64명이다.

이들은 12일 한-우즈벡 비즈니스 포럼, 14일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포럼, 16일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포럼, 19일 한-아제르바이잔 비즈니스 포럼 등에 참석해 민간 차원의 협력증진 방안을 협의한다는 계획이다.

한승수 총리도 순방 중 각국 대통령·총리회담 등을 통해 민간기업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총리실은 이와 관련 “성공적 자원개발과 고도 경제성장, 높은 인구증가율을 바탕으로 시장규모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중앙아시아 신흥시장에서 민간차원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업종 및 유관기관 대표들로 구성된 경제인들과 함께 중앙아시아 순방을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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