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채권발행규모 17% 늘었지만 투자수익률은 되레 하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2 18: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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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銀 통화정책 완화 탓... 4월 국고채3년 0.22%p↓ 4월 채권시장에서 채권발행규모는 전월보다 17% 증가했지만, 한국은행의 완화된 통화정책 기조에 영향을 받아 채권수익률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4월중 채권발행규모는 42조1600억원으로 전월대비 6조12억원(17%) 증가했다. 이 중 국채가 5조2800억원(+500억원), 지방채 3100억원(-100억원), 통안채 18조8300억원(+9400억원), 금융채 12조1800억원(5조4700억원), 비금융특수채 3조6300억원(+1조2900억원), 회사채 1조9400억원(-1조6100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거래량은 154조8700억원으로 전월 대비 1600억원(-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민경제를 위해 내수가 너무 위축되지 않도록 하라”는 대통령의 발언과 그동안 긴축적인 기조에서 보다 완화된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기조에 영향을 받아 채권수익률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고채 3년물은 4.88%로 0.22%p 감소했고, 5년물은 4.96%로 0.17%p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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