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한달새 2조4000억 급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7 19: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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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은행가계대출잔액 370조… 전월比 3조4000억 늘어 주택가격 상승과 거래증가 등으로 주택담보대출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8년 4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들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370조8372억원으로 전월 보다 3조4000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226조6308억원으로 전달 보다 2조4000억원이 늘어났다.

주택담보대출은 주택가격 상승과 거래증가 등으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올해 2월 8277억원, 3월 9832억원에 이어 지난달 2조4000억원으로 점점 증가폭이 확대되고 있다.

한편 4월중 광의통화(M2) 증가율은 전월보다 높은 14% 중반으로 추정됐다.

한은은 “은행대출을 중심으로 한 민간신용이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금융기관 유동성(Lf)증가율도 전월보다 상승한 12% 초반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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