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수신 증가세 전환… 4월잔액 848조원 돌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7 19: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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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대비 23조 급증 은행수신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8년 4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4월 은행 수신 잔액은 848조7284억원으로 전달 보다 22조8000억원이 늘었다.

지난달 은행 수신은 3월에 6조원 유출에서 22조8000억원의 증가로 전환된 것이다.

한은은 “수시입출식예금이 일부 기관의 단기여유자금 유입 등으로 증가로 전환되고 정기예금도 고금리 예금 특판으로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특히 은행채가 대출재원 조달, 5월중 만기도래 집중에 따른 선발행 수요 등으로 대폭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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