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뚫린 국제유가 120달러 돌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6 18: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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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나이지리아 정정불안, 이란의 핵개발 포기 거부 시사 및 달러화 약세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두바이유도 110달러에 육박하며 국제유가와 함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5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WTI)의 선물유가가 전일에 비해 배럴당 3.65달러 상승, 119.97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6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Brent)도 전날에 비해 배럴당 3.43달러 상승한 117.99달러로 거래를 종료했다. 한편 두바이유는 배럴당 4.91달러 상승한 109.77달러로 마감돼 110달러에 근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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