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국 재무장관과 아세안 회원국 재무장관들은 이날 오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제11차 아세안+3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한·중·일 3국은 최근 국제 금융시장 불안이 경제의 주요 위험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즉시하고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와 같은 국제 금융 문제에 공동대처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한·중·일과 아세안 국가들의 분담 비율은 각각 8대 2로 합의했으나 최대 쟁정인 한·중·일 3국 각각의 분담 비율은 아직 결론을 도출해 내지 못했다.
합의에 따라 한·중·일 3국은 총 640억 달러를 부담하게 되며 아세안 10개국은 나머지 160억 달러를 분담하게 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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