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제품 구매 확대등 경제살리기 시책 동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1 18: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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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추진계획 시행 방위사업청(청장 양치규)은 새 정부의 경제 살리기 시책에 맞춰 기존 계획사업에 대한 조기집행, 규제개혁, 중소기업 제품 구매 확대, 부품 국산대체 추진 등을 골로자 한 과제별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계획사업의 조기집행은 올해 계획된 2300여건의 사업(총 사업비 14조7000여억원) 중 1792건을 조기에 발주할 방침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교 31% 증가한 것이다.

규제 개혁 부분에서는 방산업체 현장방문과 자체 발굴 노력을 통해 원가 재료비 증빙자료의 제출을 간소화하는 등 20여건에 대한 개혁을 추진한다.

원가재료비 증빙자료 제출 간소화에 따라 업체별로 관련 자료를 인터넷을 통해 제출함으로써 업체의 불필요한 관련부서 방문이 없어져 행정소요기간 단축과 비용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올해 중소기업 제품의 구매는 지난해 1조20억원보다 245억원 증가한 1조265억원 규모로 구매할 계획이며, 전반기에 70% 이상을 집행할 예정이다.

부품 국산대체 추진은 ‘다련장 로켓 부품’ 등 161개 품목의 국산대체 계획 품목을 조기에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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