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올해 스칼렛을 세계적으로 100만대 판매할 계획이며, 또한 이를 바탕으로 전체 LCD TV의 판매량을 북미에서 280만대, 유럽에서 500만대 이상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가 신제품 출시를 80여 개국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단일제품으로는 최대 규모인 1억 달러의 마케팅 투자를 전략국가 중심으로 계획하고 있다. 그만큼 LG전자가 사활을 걸고 있는 주력 제품이라는 의미다.
LG전자 강신익 부사장은 “스칼렛은 올해 TV 사업의 승부수” 라며 “야심작 스칼렛에 대한 지속적인 마케팅 투자를 통해 소비자로부터 LCD TV 글로벌 대표브랜드로 인정받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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