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표원, 대학생 제품안전지킴이단 발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1 18: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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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전국 39개 대학 소비자관련 학과 5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한 ‘대학생 제품안전지킴이단’을 구성하고, 오는 2일 발대식을 갖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성신여대 강당에서 진행되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제품 안전에 관한 정책과 국제동향, 제품안전 관리제도에 대한 설명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대학생 안전지킴이는 전국을 수도권, 대전권, 대구권, 부산권, 광주권 5개 권역으로 나누어 불법?불량제품의 시중 유통 여부를 모니터링하게 된다. 또한 노약자와 어린이 등 제품안전 지식이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공산품의 안전 구입방법 등을 홍보하기 위한 안전캠페인을 실시하게 된다.

기표원은 제품안전 감시 활동과 안전캠페인 등 제품안전지킴이 활동에 참여한 대학생들에게는 현장실습시간으로 인정하도록 한국소비자업무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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